안녕하세요. 다들 투표는 하셨는지요? 오늘도 직장에 출근하여 할일없이 멍때리고있습니다.
음 오늘 문득 여러커뮤니티 게시판 돌아다니다가 왔는데 개인적으로 아닐수도 있는데 생각하는 부분이 생겨 글 올려봅니다.
영화내용은 아니구
대체적으로 헐리우드 배우들 보면 원래 그런(지저분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배우들이 있는가 하면
또다른배역을 위해 평상시와 다른 스타일로 꾸미는 배우들도 있을수 있지 않습니까?
이야기의 주제는 가끔 헐리우드 배우들 사진 올라오는 글 들 보면 꾸미지않는다, 폐인이다, 노숙자 이래저래 글들이
달리는거만 있고 막상 "다음 작품을 위해 준비중 아닌가?" 에 대한 글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다음작품배역이 무엇이 들어올지 모르니까 수염도 기르고 머리도 기르고 배역에 퀄리티에 맞게 사전준비를 할 수
있는건데.. 쩝쩝. 그냥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이번에 올라왔던 키아누리브스 빵혼자먹고있는 사진을 보며 다른 쪽으로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