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조조할인으로 익스펜더블을 봤는데요. 조조라지만 사람이 없어서 흥행이 된건진 모르겠네요.
아무튼 영화를 봤지만.. 출연진은 남자라면 다 알정도로 대단합니다.
이 영화 출연진에 다이하드 같은 액션인건가? 하악하악 댔지만
하지만 '렉터 BY 실베스타 스텔론' 보면 ... 아 '람보' 형 무식돌진영화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다 좋은데 이 영화의 활약규모는 람보 1명이 나서서 쓸어버리는 규모인데... 람보가 4명이 넘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히어로의 활약을 완벽하게 만족할 수 없는거죠.. 악당도 람보 한명이면 쓸어버릴 악역이지만..
악역의 포스에 비해서 히어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많이 아쉬운 부분들이 있네요.. 익스펜더블2 나온다고 하는데.. 어떨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