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CG는 헐리우드급이다.
두번째 스토리가 좀 어정쩡하다.
세번째 연기가 좀 어색하다.
네번째 애국심이 불타오른다.
다섯번째 서양인의 눈에 색다른느낌을 줄 수 있다.
여섯번째 반대로 어색한느낌을 줄 수 있다.
객관적으로 네번째를 뺀다면... 장점은 CG고 단점은 스토리와 어색함이네요... 어느정도 연기 어색하길래...?
스토리는 또 어떻길래?... 그냥 CG만 볼만한수준인가요? 아니면 봉준호감독급의 치밀한구성은 아니라해도 아나콘다정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