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엄청나게 기대하고 본 영화입니다.
한때 계속 1위였던 영화인데..
어떻게..이럴수가 !!!!!!!!!!!!!!!!!!!!!!!!!!!!!!!!!!!!!!!!!!!!!!!!!!!!!!
뭐..객관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이유모를 어딘가 부족함이 많이 보이는 영화입니다.
송새벽이 나온다는 것 자체에 정말 너무나 큰 기대감이 있었는데..
중반부터 이름모를 이상한 기운의 시나리오를 어찌 받아들여야 할찌...
나름 가볍게 보면서 피식 웃기는 장면이 있었지만..
으..
결코 유쾌한 영화는 아닙니다.
억지 설정이 너무 많았구요...
아.... 이거 정말 무슨 영화가 이렇지?
완전 실망의 대 실망입니다.
거기에다가 2/3 지점을 넘어가면서 졸리기까지 하더군요 ~~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평입니다만..
정말....ㅠ.ㅠ
재미없네요.
별 5개중에...2개반 주고 싶네요..
아 !!!!!
돈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