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함 본 영화입니다.
실화라고 했는데... 그닥 믿겨지지는 않구요.. ^^;
평점이 좋아서 봤는데..
뜹..
그닥 제 취향은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일단 보기 시작한 영화는 끝까지 보기에 봤는데..
휴...
제가 시나리오에 따라 억지스러운 설정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약간씩 그러한 면들이 보였구요...
처음 감옥에서 탈출하는것도 약간의(?) 엉성한 설정들도 있고...
아.. 이게 왜 평이 좋은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등장인물중 브래드피트 닮은 사람이 있길래..
브래드피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ㅋㅋㅋ
제 점수는..
별 5개중에.. 2개 반이네요..
제겐 재미가 없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