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마크 월버그 주연의 콘트라밴드
02. 샘 워싱턴 주연의 타이탄의 분노
일단, 콘트라밴드는 기대를 안하고 봤습니다. 마크월버그하고 저하고 궁합이 안맞는건지 그가 출연한 영화는 재미가
없었거든요. 물론 이탈리안 잡은 빼구요.... (에드워드 때문일거얍!!!) 본론으로 다시 들어가.. 영화는 생각한것보단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아쉬운 점 거론 하자면...
01. 영화가 중간이후까지 재미나게 가다가 조잡해지고 막판이 약해도 너무 약했으며, 그래도 엔딩은 흐뭇해진다는거...
02. 지오바니리비시 찌질한 연기 그만 보고싶다는거, 벤포스터 폐인연기도 좀 지겹다는거...
03. 나름 수작이지만 국내에선 안먹힐 부류라는거...
04. 처음에 케이트베킨세일 인지도 모르고 봤다는.. 그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던 역 이었습니다.
05. 이탈리안잡 번외 편... 즉.... 은퇴하고 모든걸 청산한 찰리가 새 JOB을 맡게됬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성이나, 그의 연기력이 멤돌았다는 얘기겠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타이탄이 개인적으로 나쁘진않았지만, 모두가 알고 계시는 크라켄 엔딩부분은 저또한 어이 없는
부분으로 생각을 했었죠... 속아줄까 하고 봤습니다... 본 후의 느낌은... 관객은 100~200만 이상은 들 거라 생각 듭니
다. 허나, 재미로 따지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비쥬얼은 정말 특A급]
1. 아게노르를 멋있게 그릴려고 했으나 실패 했다는 점
2. 리암니슨 형의 안정된 연기는 늘 흐뭇하나.. 테이큰 이미지가 오버랩된다는 점
3. 랄프파인즈 형 비중즘 제대로 살려줬어야 한다는 점
4. 안드로메다 이쁘다!!
4. 페르세우스와 아레스의 어이없는 격투 신
5. 엑스맨3 를 보는 느낌.... (엑스맨3가 욕먹었던 부분과 비슷 // 눈치 빠르신 분이 계셨음 좋겠습니다)
6. 크로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