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관람할 계획이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기원전 3000년 - 아포칼립스 피라미드 건축
1832년 - 울버린 탄생
1962년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사건
1973년 - 미스틱 트라스크 암살
1980년대 -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벌어질 이야기
1985년 - 찰스와 에릭이 진 그레이를 만나다
2005년 - 엑스맨 1탄 이야기
2006년 - 엑스맨 2,3 이야기
2013년 - 더 울버린 이야기
2015년 - 울버린.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를 공항서 만나다
2023년 - 센티넬들 초능력자들 살해. 키티 프라이브 울버린을 과거로 보내다.
http://www.mtv.com/news/1831220/x-men-days-of-future-past-timeline-explained-in-one-handy-infographic/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크레딧후 나오는 영상에 대한 설명.
Simon Kinberg has been talking about the scene at the end of the credits in X-Men: Days of Future Past, confirming that the character glimpsed onscreen is indeed Apocalypse, but a younger version of the one that will appear in the next X-flick.
“The post-credit sequence is a tease into what will be the Apocalypse movie” he explained. “Now the Apocalypse you see ? that young boy ? may not be the actor who plays the character in our movie. It’s a deep back story glimpse into the character, but our movie doesn’t take place in ancient Egypt and will likely not star a young boy Apocalypse.”
Now if you’re an X-Men x-pert, you’ll know that Apocalypse was born in Aqaba around 3,000 BC, and the ancient Egyptians christened him En Sabah Nur, so this appearance is in-keeping with his backstory.
To find out more about the character, check out our Comics History 101 video on the subject below, while you’ll be able to see the grown up Apocalypse when the next X-movie hits in May 2016.
사이먼 킨버그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나온 크레딧에 대해 설명했다.
물론 아시다시피 [엑스맨 : 아포칼립스] 를 예고하는 것으로 기원전 3천년전의 한 소년(아포칼립스)이 피라미드를 짓는 장면이다. 사이먼 킨버그는 크레딧이 의도하는 바는 해당 캐릭터의 과거 스토리를 보여주기 위함이라 말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이집트가 아닌 현대를 배경으로 하기에 당연히 그 소년은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는 캐스팅되지 않을 것이라 하였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2016년 개봉한다.
http://www.ign.com/articles/2014/05/23/x-men-days-of-future-pasts-post-credit-sequence-expla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