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인기가 많습니다
하트오브더씨라는 영화 역시 향유고래를 잡기 위해
인간과 고래가 버리는 사투를 그린 실화 영화입니다.
[출처] 하트오브더씨 고래와의 사투와 생존|작성자 수원 김하나행정사
함축적인 표현보다는 있는 보여지는 그대로
어머어마한 고래의 위용과 고래를 잡고자 하는 선원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감상하였습니다.
하트오브더씨는 한 작가가 포경선에서 막내 선원보조를 했던
한 노인에게 고래잡이 경험담을 담아냈는습니다
[출처] 하트오브더씨 고래와의 사투와 생존|작성자 수원 김하나 행정사
선장과 항해사 선원들이 향유고래에서 기름을 얻기위해
욕망을 따라 멀고 먼 바다로
출항하며 시작합니다.
[출처] 하트오브더씨 고래와의 사투와 생존|작성자 수원 김하나 행정사
여정을 따라가는 작품이지만,
1800년대 향유고래를 잡기 위해 인간의 광기가
정말 리얼하게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출처] 하트오브더씨 고래와의 사투와 생존|작성자 수원 김하나 행정사
기름을 퍼 올리는 장면은 다른 영하에서는 보지못했던
장면이었습니다. ㅜㅜ
한편, 바다와 고래의 어마어마한 크기에 비해
인간과 포경선의 초라하고 무기력한 모습은
강한 대비를 나타내었는데요.
[출처] 하트오브더씨 고래와의 사투와 생존|작성자 수원 김하나 행정사
좋아하는 분들에게 하트오브더씨는 안성맞춤인
작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토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각인되어버린
크리스 헴스워스의 다른 모습을 보게되어
팬심을 만껏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출처] 하트오브더씨 고래와의 사투와 생존|작성자 수원 김하나 행정사
영물이라고 할 수 있는 고래가 더이상 인간 탐욕의
희생냥이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출처] 하트오브더씨 고래와의 사투와 생존|작성자 수원 김하나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