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머스킷티어즈 - 추천액션드라마 스릴러 영드 삼총사이야기

whiteup 작성일 16.07.06 1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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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액션드라마 삼총사이야기의 영드 더 머스킷티어즈 시즌3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시즌 1, 2 을 너무 재밌게 봐서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시즌3가 일찍 방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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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드라마로 재연출한 작품인데요 만화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소재로도 많이 나왔었죠...저는 어릴 적 봤던 만화 시리즈가 제일 생각이 납니다^^ 강아지를 의인화해서 만든 만화였는데요 ㅎㅎ  정말 재밌게 봤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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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one에 편성되어 있는 스릴러 액션드라마로 시즌1,2 총 10부작으로 완결이 되었고 시즌3가 방영 중입니다.

어릴 적부터 접해왔던 소설이어서 그런지 더 친근감이 있는 드라마인데요 원래 삼총사는 이렇게 아토스, 아라미스, 프로토스 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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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달타냥인데 왜 삼총사로 제목을 지었는지 예전부터 궁금하던 부분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주인공 달타냥도 아니고 리더인 아토스도 아니고 꽃미남 총사대원 아라미스입니다. 예전 만화에서는 암캉아지가 아라미스역을 해서 어릴 때는 여자가 남장을 하고 총사대에 들어온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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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액션 시대극으로 17세기 파리르 배경으로 달타냥과 삼총사 친구들이 추기경의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삼총사 시즌1은 달탸냥이 총사대에 들어오는 과정과 삼총사들과의 의리를 집중적으로 다뤘는데 시즌2 시즌3로 갈수록 전투 장면도 상당히 많이 등장합니다.
물론 악질 인간들의 저질 장난질이 시즌1보다 더 악랄하고 지독해 졌다. 비쥬얼 적으로 보면 삼총사보다는 달타냥이 뛰어나다. 달타냥으로 연기하는 루크 파스콸리노가 없었다면 드라마는 아마도 칙칙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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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배우 루크 파스콸리노(나이 27, 1989년 2월 19일 영국 출생)으로 2008년 영화 ‘Stingers Rule! 스팅어스 룰’로 데뷔했다. 출연 드라마로는 삼총사 시즌1부터 시즌3까지 계속 달타냥으로 출연 중입니다.
그 외에 보르지아 시즌1, 시즌2에 파울로 역으로 출연했으며, SKINS 시즌3부터 시즌4까지 프레디 역으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출연 영화로는 배틀스타 캘럭티카 : 블러드 앤 크롬 윌리엄 아다마 역 주연, 러브 바이트 케브 역 주연, 디 애퍼리션 그렉 역으로 출연했으며, 2013년 설국열차 그레이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설국열차에서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인상 깊은 장면들이 있어 기억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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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드라마에 스릴러가 가미되어있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더 머스킷티어즈 시즌3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밀리터리전쟁드라마도 좋지만 이런류의 스릴러 액션드라마 너무 좋아합니다.조금있으면 점심시간이네요 ^^ 행복한 식사들 하시고
재밌는 액션드라마 영드 더 머스킷티어즈 추천해드리니 시간 날 때 꼭!! 챙겨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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