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적인 영화로
인간이 자살이라는 죄를 짓게함으로써 악의 힘을 키우려는 악마의 이야기입니다
진부한 장면들이 반복적으로 나와 생각보다 식상하고 공포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1편으로 만족하고 끝나는 영화2편은 기대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