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 애니매이션 내용을 바탕으로 해설하는것이니 내용전체가 스포이고 그래서 영화를 본분들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 영상의 해설이 꼭 정답이다라는건 아니지만 아키라 라는 애니를 이해하는데
좀더 폭넓은 시각을 갖을수 있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아키라는 확실히 미래 예언(경고)적인 각본으로 인하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터미네이터를 만드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영화이기도 합니다.
이분이 리뷰/해설한 공각기동대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스페이스 오디세이 해설도 여러자료와 문헌을 참고삼아 해설을 참 잘하였다고 감탄하게 됩니다.
원폭을 맞고 거기서 급속히 발전을 이룬 일본이 또 다시 잘못된 길을 가지 않을까 하는데서 이 각본이 나왔다는 주장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며 또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것이 현실이기에 리뷰영상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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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퍼옴
오토모 카츠히로가 1982년부터 1990년까지 코단샤의 청년대상 만화잡지 〈영 매거진〉에 연재한 사이버펑크에 영향을 받은 만화로 출판사에서 선전 문구로 내세운 장르는 본격 SF 액션이었다. 당시 1980년대 일본은 스타워즈(1977)로 촉발된 SF붐 시절이었다.
만화는 2천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총120화, 단행본은 전6권이며 연재도중에 극장판 애니메이션 작품이 만들어지고 1988년에 개봉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모두 엄청난 수준의 연출과 작화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 만화의 경우에는 그림 스타일에 있어서 8~90년대 일본 만화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고[3], 애니메이션은 미국과 유럽 등에 소개되며 "아니메"의 위상을 재정립한 작품이 되었다.[4] 움직임이 적은 저가 리미티드 애니메이션으로만 널리 알려지다가 엄청난 퀄리티의 아키라가 소개되면서 나름대로 충격을 주었던 것. 지금도 서구권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80년대 일본 거품경제를 논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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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팬더 Movie Panda님이 고정함
무비팬더 Movie Panda
제가 기억에 착오가 있어 설명에 오류가 있어서 수정해서 알려드립니다.
리틀보이와 팻맨 모두 핵분열형 폭탄입니다. 사용된 물질이 다른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