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빠른 88년생)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지방사립/경영)

제가 20살때 LG텔레콤에서 판매사원으로 1년 정도 있했는데요

그때 판매우수로 해외여행 2/3일, 판매사 자격증 본부 S급, 사업부 S급, 판매우수자 선상파티 (배타고 파티)

위처럼 경력이 있습니다. 사람대하는것과 매장관리, 실적관리 하는것이 재밌었습니다.

이후 군대를 다녀와 6개월정도 학교를 다니면서 주말에 일을 했구요

그후로 빕스, 메가박스, 롯데리아, ABC마트 등에서 알바를 계속했습니다.

이후 영업쪽에 흥미가 있어 한화금융네트워크에 인턴으로 입사해

4개월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근데 이곳은 거의 보험영업에 집중 되있었습니다.

휴대폰판매를 할때와 업무가 전혀다르고 지인영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다시 학교에 복학해 도서관근로학생을 하면서 다짜고짜 토익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수업듣고 근로하면서 공부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600점대까지나오고 그 이후로는 정체기가 왔습니다.

지금은 어떤회사를 들어갈지 정확히 알아보고

그회사에 맞춰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들어갈 회사가 토익점수가 필요 없는 곳일 수도 있으니까요

현제 알아보고 있는곳은

매장관리, 영업관리직 입니다.

제 경험을 어필할수 있는 곳은 어떤곳이 있을까요...

그냥 알바,일만 해서 그런지 이것을 스팩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 작은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