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으아 회사 다니기 참 시르네요 ㅠㅠㅠㅠ

이빨이아파 작성일 15.06.06 12:13:39
댓글 10조회 3,519추천 4

28살 이제 막 1년차 갓 지난 애기 직딩입니다

 

작년까지 엄청 바쁘다가 이번 상반기때 일이 없어서(없다기 보다 매출이 없었죠..)

 

한가한가하다가 요새 좀 다시 바빠지고 있는데,

 

이게 1년차 슬럼픈지, 대표의 지속되는 쿠사리와 압박때문인지 진짜 다니기 싫으네요 ㅠㅠㅠㅠㅠ

 

상반기 매출이 없이 직원들이 노니까 대표도 좀 기분이 거시기한지,

 

회사 CCTV로 일하는지 안하는지 감시하고, 주말에도 업무적으로 단톡방에다가 계속 압박주고..

 

당연한거일수도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이런게 참 애기직딩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드네요 ㅠㅠ

 

저야 뭐 간접적으로 당하지만, 위에 팀장님들은 정말....어떻게 버티신건지 존경스럽더라구요

 

아직 1년차니까 이렇게 느끼는거겠죠? 어딜가나 대표의 압박이든 일의 압박이든 있는거겠죠? 으헣어어유ㅠㅠㅠㅠ

 

빨리 어른직딩 되고싶네욥...ㅠ^ㅠ 여러분들은 이런 압박 어떻게 버티시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직종은 광고홍보쪽입니다~)

이빨이아파의 최근 게시물
  • 솔로처115.06.06 16:25:27 댓글
    0
    영업쪽이신가봐요.
    그것도 발로 직접뛰셔야하는..

    사장이 직접 사원들까지 압박이라니.

    보통 팀장급정도까지 압박줄텐데...

    저도 회사 몇번옮기고 지금 회사 5년넘게 다니고는 잇는데, 최소한 사장이 간섭은 안하더라구요.

    어차피 다니는 회사 스트레스 덜받는 회사가 최고다라는 생각으로 다니는지라..

    대신 휴일이 별로 없네요..한달에 이틀쉼 --ㅋ
  • 팡고른곰팡이15.06.07 20:32:26 댓글
    0
    어느방향으로 가시던 다 경험과 경력이 되더군요.
    근데 제일 무서운건..
    그때 왜 더 열심히 하지않았나...하는후회가 젤 싫네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당연히 열심히 안했죠. 헤헷
  • 부기나이트15.06.08 13:49:17 댓글
    0
    제목보고 들어왔습니다.
    직장 8년차 입니다.


    으아아아아아 나도 회사 다니기 싫다!!
    직딩들 소리나 지르고 갑시다!!
  • 희귀동물15.06.08 16:44:56 댓글
    0
    사회생활 근 15년이 넘은 지금도 댕기기 싫어요...카드 긁은거

    생활비 써야할거 땜시 노예로 일하는중 ㅋ....


    일을 좋아서 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다 돈땜시 하는거지..

    가끔 답답할땐

    걍...하늘 한번 쳐다보고.. 우주 생각해보고 인간은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가 ㅋㅋ 그런거 생각하면 인간관계.일에대한 스트레스가 조금은 옅어지더라구요
  • 양쿄로이찌니15.06.08 19:09:05 댓글
    0
    회사생활. 부장 4년차.
    --------------------
    솔직히 얘기하께요. 저도 일하기 싫어요.
    왜그럴까요? 그냥, 좋게좋게 할순없을까요?
    아..모르겠습니다.
    뭔가 할일이 생기면 혼자 못하니,
    직원들한테 줘야하고 직원들 주면, 입 튀어나와서 일합니다.
    돈쳐받고 일하는 주제에 불만은 조낸 많아요.

    다들그런거 같아요.

    하지만 게중에, 뛰어난 사람은 받아들이고 잘하고, 뛰어넘더라고요.
    하지만, 무서운 인간은 아직 몇명 못봤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무서운 인간이 몇 있습니다.

    그런 무서운 인간이 되겠습니까.
    아니면, 불평불만으로 남들처럼, 99%의 찌질한 사람들처럼 살겠습니까?

    저는 무서운인간이 되라는것에 한표입니다.

    암튼 사는거 다 똑같아요

    삼성이나 중소기업이나 간에.
    그냥
    최선을 다하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파랑새는 없어염~거기 때려치고 나오면, 다른곳에서 또 같은 현상 발생.

    모두가 당신의 입맛에 맞는 조건이 되려면.

    당신도 모두의 입맛에 맞는 조건이 되어야해요.
    ------------------------------------------
    누군가가 ' 아 내 대신 일 야근하면서 조낸 잘햇음 좋겟다 ' 라고 생각하면,
    당신은 그렇게 해야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야근 없이 편하게 했으면 좋겟다고 생각한다면?

    결국....돌고돌죠


  • 디사보인트15.06.09 07:08:36 댓글
    0
    잘 받아들이고 잘한다고해서 그런 사람들 모두가 뛰어난 사람이라는건 아닌거같습니다.
  • 카툰룬더링15.06.13 15:30:02 댓글
    0
    한쪽말만 듣고 모름. 밑에 일하는 사람으로 프로젝트 2개 하고 있는데 할 사람없다고 하나 또 던져주면 진짜 때려치고 싶을 때 있음.
  • kekece15.06.11 17:04:15 댓글
    0
    일하기 싫어하는것은 다 마찬가지이긴한데,,
    그중에 CCTV로 감시한다는게 병맛이군요. 개인정보보호법에는 걸리지는 않으나
    개인정보를 수집할 경우에는 정보주체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노란머리앤15.06.11 17:41:19 댓글
    0
    대표가 직접 1년차 사원에게 압박을 준다니...
    cctv 감시는 좀 심한거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저 다니던 회사는 모니터 감시프로그램이 다 깔려있어서 사장이 언제든지
    누구자리 컴퓨터로 뭐 하는지 다 볼수 있었는데...
    그것만으로도 너무 싫었는데 cctv 라니;;; ㄷㄷ;;;
  • 양현규15.07.11 10:21:42 댓글
    0
    cctv 감시하는 사장이 문제 있고 주말에 단톡으로 보라고 강압하는 사장도 문제죠..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970 김주하12 2025.03.20 59,295 0
7969 뚜르뜨 2025.03.12 119,352 2
7968 사상최강 2025.03.08 148,386 0
7967 2찍남은죽자 2025.03.08 149,681 1
7966 이공계에이스 2025.03.05 174,492 29
7965 _Alice_ 2025.02.26 219,863 3
7964 _Alice_ 2025.02.24 239,347 5
7963 찐만두두빵 2025.02.24 242,042 4
7962 우주최하노동자 2025.02.24 240,541 4
7961 개나리v 2025.02.23 252,810 4
7960 녹색애벌레 2025.02.19 288,237 3
7959 유자차생강 2025.02.17 302,376 4
7958 에켁 2025.02.12 351,280 2
7957 푸핫핳 2025.02.11 363,315 1
7956 뭘로하지음 2025.02.09 376,767 0
7955 Nobodyzo 2025.02.07 390,745 3
7954 파란불그만 2025.02.02 418,292 4
7953 _Alice_ 2025.01.25 490,401 6
7952 후배위하는선배 2025.01.16 557,766 4
7951 복학생인증 2025.01.12 582,726 5
7950 _Alice_ 2025.01.07 610,596 1
7949 유자차생강 2025.01.05 616,948 3
7948 호구왔또 2025.01.05 598,166 28
7947 콧구녕 2024.12.20 724,075 2
7946 지랄대마왕 2024.12.16 758,467 1
7945 달묘둘째 2024.12.13 766,087 3
7944 yenwpd 2024.12.06 806,208 11
7943 IT하루살이 2024.11.27 856,755 6

인생상담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