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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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1년단기계약직이죠. 1년마다계약합니다. 2년하면 정규직으로바꿔줘야되
머 이해합니다.
우연찮게 경마장에서 저희 기사들 책정된금액을 보게되었습니다.
인당 당직수당포함 세후260정도되더군요.
지금받는돈 년차마다 다르지만 신입직원일경우 세후200입니다.
나머지돈은 어디갔냐 물어보니 소장과 부장들이 때먹다고 그러더라구요.
소장계약서를 보니 세전 490에 소장추진비 년600. 이렇게되있더라구요.
분명 경마자머책정된금액은 290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오래다녔다는이유로 밑에직원들 돈강탈하고있었습니다.
물어보니 오래다닌사람들은 머라도혜택있어야되지않냐합니다.
경마장에게 따져야지 하니 안들어주니 어쩔수없다 꼬우면
너도오래다녀라 이렇게말합니다.
경마장은 어차피 지들은 저희들과계약한게아니라 저희와계약맺은 하청업체에게
돈을다지급하였으니문제가없고 관여할생각도없답니다,
정부는정부되로 똑같은말을 합니다.
경마장ㅈ에서 하청에게 계약시 10프로정도 때먹고 소장은 소장대로 20프로의월급을
지월급에포함시키고..
이거정녕 어떻게할방법 없습니까..진짜 여기서도 적페들이 있네요..
소장이랑 돈먹는 놈들 처리하고싶은데 답답하네요.
설날에는 1리터짜리 식용유 2박스가아닌 2개를 주지않나 ㅋㅋㅋ
저희어머니에게 드리자 갖다버리라더군요 더럽다고.
세상 더럽네요 울산서는 용접하다 월급못받아서 때려쳤는데
여기서도 똑같은 서민들끼리 뺏고 대장노릇하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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