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인관관계,업무등 모든게 스트레스였습니다.
어디를 가든 스트레스없는 일이야 없겠지만
날이갈수록 스트레스는 점점 커지고
미래에 대한 비전은 작아지고
나이는 좀 있지만 아직 미혼이니까 공부해서 자격증취득해서 다른곳에서 다른일을 해보자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퇴사했습니다
사는게 생각처럼 되는건 없겠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부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잘 되면 좋겠네요
백수이신분들 모두 힘내서 배수탈출해보아요 ㅠ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