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있던 내 짐을 가지고 내가 월세 주겠다 했는데도
안 받겠다 해놓고
날 끝까지 속이고 다른 곳에 물건 보관할 기회도 안주고
기어코 내 물건을 버리는 심리 이해하실 수 있나요?
상대는 적반하장으로 더 당당하고 사과도 안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용서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