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강원 기자 =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이 참여정부 때 만들어진 각종 국가자료를 통째로 노 전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봉하마을로 가져갔다는 논란과 관련해 조만간 사실 여부 확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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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노무현도 이제 반사이익 받는 일은 없어지겠네요.

거짓이라면.......아무일 없겠죠..ㅎ

첫번째 기사는 중앙일보가 터트렸던데... 정치권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한국메이저언론사야

걱정할일이 뭐가 있겠소..

봉하마을 몇백억(?) 오보 역시 소리소문 없이 뭍혀서 아무도 신경안쓰는구만..ㅎ

그나저나,

욕댓글 달아도 괜찮고 욕쪽지 보내도 좋은데..

생각은 1초도 안하고 왁왁 대는 짱공유저들이 가끔 있네요.

현 정권 욕하면, 다 김대중/노무현 옹호론자, 친북세력으로 몰아서 얘기를 하니...

난, 노무현때는 해외에 주로 나가있어서 노 전통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고,

김대중은 한일어업협정 하나로 존내 싫어하는 할부지 중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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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싫어한다고 '슨상님빠'로 모는 애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욕을 해도 2초 정도는 생각하고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