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게시판을 보면
해담을 비롯하여 몇몇 안타까운 인물들은
글의 내용과 주장보다는
그 글을 쓰는 사람에 대한 트집잡기와 무조건적 힐난을 일삼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도 개인적인 악감정을 가진채로 말입니다.
딴 게시판은 몰라도
부디 이곳 정겔에서는 제발 자중 부탁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