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대에 매맞아 기절한 노인/전교조가 키워내는 우리의 아이들

소파람 작성일 08.07.29 10:51:15
댓글 8조회 1,180추천 1

촛불시위대에 매맞아 기절한 노인

폭력 시위, 무력 경찰

 

 

지난 19일 오후 8시 50분쯤 서울 종로3가역 근처. 한 노인이 차도를 점거한 촛불시위대를 향해 "북한군이 금강산 관광객을 죽인 것에는 한 마디도 않는 '빨갱이' 같은 놈들"이라고 말하자, 시위대 20~30명이 순식간에 그 노인에게 몰려들어 물병과 근처에 있던 쓰레기통을 집어 던졌다. 시위대 2~3명은 노인의 머리와 어깨를 향해 우산을 마구 휘둘렀다. 우산에 맞아 노인의 안경이 부러져 한쪽 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노인을 둘러쌌던 시위대는 "이런 데서 안 죽은 걸 다행으로 알아야지"라고 말하며 그 자리를 떴다.

이보다 20분 전 종로 2가 버스 정류장에선 "차는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아냐"라고 불평하는 60대 노인에게 시위대는 "이게 노망 들었나"라고 위협하며 밀어붙였다.

밤 11시쯤 교보문고 근처 차도에선 시위대 20여명이 중앙데일리 기자를 둘러싸고 "'중앙' 자(字)가 들어간 놈들은 다 똑같다"며 밀치고 당겨 그의 우비를 다 찢어놓았다.


지난 12일 밤 을지로 3가 우리은행 지점 앞에서는 화공약품상을 하는 김모(65)씨가 촛불시위대에 눈두덩을 정통으로 맞아 혼절한 일도 있었다. "미국 쇠고기 안 먹으면 되지 왜 이런 난리를 치느냐. 먹고 살기도 힘든데 x새끼들"이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었다.

촛불시위가 벌어진 이후 심야 서울 도심 거리에선 수시로 이런 사적(私的)인 린치(폭력)가 횡행하고 있다. '시위 군중이 곧 법(法)'인 세상이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그 현장에서 경찰은 있으나마나 한 존재였다. 을지로 3가에서 김씨가 시위대에 맞아 혼절한 모습을 목격한 교통경찰관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고 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조사에 착수할 생각은 않고, "조사하길 원하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주말 밤마다 서울 도심에 갇힌 시민들의 '불만'이 점점 현 정부를 향해 폭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7월 22일 

 

 

전교조가 키워내는 우리의 아이들

공산주의란 예의와 도덕이 필요 없는 이론입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29gvun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wlziylmpwzw==&filename=ㅡㅡㅡ.jpg


 
 

전교조가 현재 키워내는 아이들입니다. 공산주의란 예의와 도덕이 필요 없는 이론입니다. 이러한 전교조 조합원이 학생의 인성, 인권을 주장하는 것은 좌익의 전략, 전술 일 뿐입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고 전세계 국가가 수입하여 먹는 미국 소를 미친 소로 만들어 마침내 이제는 학생을 미친 학생으로 만들어 버린 대표적인 사진입니다.
 
이렇게 세뇌시킨 교사는 교사라고 할 수가 없으며 이런 반역집단을 비호하는 집단과 정치인 역시 대한민국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 북한으로 보내야 하지만 이들은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세력입니다. 북한은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하여 김일성이 월맹의 적화한 것을 보고 벤치마킹 하여 '우리끼리', '땅굴' 등 거의 모든 것을 베트콩에게 학습하였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산주의가 가장 먼저 성공한 소련을 비롯하여 중국공산당, 베트남에서 종합적인 학습을 하여 대한민국을 적화하여는 세력 중에 하나가 '전교조'입니다. 특히 공산주의란 도덕을 버리게 되는데 전교조의 조직 중에 하나인 '나다 공동체'는 도덕을 '똥덕'이라고 했으며 일선 학교에서는 전교조 조합원의 패악이 너무나 많이 그러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교조가 존재하는 한 국가와 교육을 미래는 없습니다. 북한이 경제와 군사 등에 점차적으로 밀려나자 이들이 가장 핵심적으로 선택한 부분이 국민의 정신을 파훼하는 것으로 전교조는 특히 애국심사멸, 국가정통성 부정, 공산세뇌 등을 시키어 이제는 미군을 주적으로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번 '광우반역난동'을 보고 많은 국민이 '전교조'의 위험을 깨달 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국민여러분이 아주 작은 부분만을 보고 있는 상황이며 내용은 매우 극히나 위험한 반역집단이라는 것입니다. 전교조를 정확히 알기에는 많은 지식과 역학적인 관계를 학습하여야만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명확히 알면 알 수록 전교조는 이땅에 있어서는 안 되는 김정일 추종집단이며 조합원은 김정일의 꼭두각시 입니다. 필자가 이렇게 주장을 하여도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기에 이들은 저를 고소, 고발을 하지 못하며 전교조는 좌익들의 '핵'과 같은 존재이기에 철저히 비호를 하고 있습니다.
 
좌익에 점령 된 방송은 전교조의 반역행동에 말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전교조가 보통집단인 것 처럼 전교조와 '참교육학부모회'같은 반역세력만이 방송을 타고 나옵니다. 이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방송국은 존재의 가치가 없는 반역에 동조하고 묵인하는 세력입니다. 특히 mbc, kbs는 더욱 그러하며 좌익정권 10년 동안 길들여져온 기타 방송국도 전교조의 문제에 대하여 한마디도 못하는 식물방송으로 되었습니다.
 
정치인들 중에서도 정확히 말하는 사람도 없으며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모두 그러합니다. 모두 전교조를 무서워합니다. 전교조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움직이면 이들은 표를 우려해 낙선 할 것이 두려워하는 비겁한 정치인이 대부분 입니다.  아무도 위에 나온 사진과 같이 학생의 인성과 잘못된 교육에 대하여 말하는 이가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제는 국민여러분~, 학부모 여러분이 깨어나서 움직여야 합니다. 당신의 아이들이 위와 같이 세뇌당하고 정신은 썩고 있습니다. 저는 전교조가 '친지김동', '위수김동' 시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자료와 증거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계와 더불어 정치권에서도 어떤 누구하나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주 일부가 주장을 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미 대한민국의 정신은 파훼되고 썩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아이들이 위와 같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소파람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