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뻘소리 하나.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자국민들을 공수부대로도 짓밟고, 세기말엔 군사급 규모의 병력을 움직여 대간첩 작전도 벌였던 남한...
왜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은 생각을 안할까..라는 의문.
2004년 기준 남한소재 간첩수가 1000여명입니다. 출처는 밝힐수 없습니다.
북한은 계속적으로 한국 안보, 경제, 사회 등 많은 분야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도 사정거리가 엄청난, 미사일도 아닌 '화포'를 수도권으로 향해놓고 있습니다.
한민족이라는 북한 주민들은 최저의 인권으로 어려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직 남과 북은 휴전국입니다.
매번 좌우 이념 나눠서 허구헌날 빨갱이 퍼랭이 삿대질 하다가, 후에 남측이 흡수통일 해봤자
그때 가면 또 출생성분 따져서, 또 '좌우'는 진보/보수와는 상관없이 여전히 빨갱이 퍼랭이 삿대질 놀이, 편가르기 놀이할껍니다.
그럴바엔,
저처럼 정신나간-_- 예비역 대장중장 한명이..한번 대박 뽀록 터져서 대통령 되고
미칠듯한 리더쉽과 통솔력-_-으로 미사일전력/기계&기갑전력 단기간에 증강시킨다음에
이북재탈환 전쟁 내버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방금 5분전에 문득 떠올랐습니다.
미국의 도움을 받으면 최소한의 피해로 전쟁을 끝낼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역시 미국이 도와줄리 없다고 생각.
생각해보니, 노무현 김대중 같은 빨갱이 보다도
한나라당, 뉴라이트, 그리고 수많은 우파 인사들이 극구 반대할 듯.
지들도 밥 먹고 살아야 되니까.
터 지대로 잡았는데 해외로 뜨긴 아까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