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출처 : 2007년 한나라당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 측 이혜훈 대변인.
이명박이 2000년 7월부터 2001년 1월까지 냈다는 의료보험료(건강보험료) 13,160원은 직장도 없이 실직한 사람이
전세도 못살고 사글세 방에 사는 영세민이 내는 수준입니다.
5,000만원 짜리 방 2칸 전세만 살아도 보험료가 2만 5천원은 되고, 거기에 10년된 구형 마티즈 승용차 한 대만 있어도 보험
료가 40,000원은 되며, 한 달에 88만원 세대들처럼 딱 88만원 즉, 연봉 1,000만원 겨우 벌어도 건강 보험료가 55,000원은
되죠. 그러니까 열 안받을 수가 없죠 ~
재산을 수백억원 갖고 있다는 자가.. 노블레스 오블리제라고는 하나도 없는.....
300억은 언제쯤.. 기부하실려나?
임기동안 한 10배 불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