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노컷뉴스 기사가 뜨네요.
내용 중의 발언을 보면 대한늬우스는 패러디 개그라는 발언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예전 대한늬우스는 3천개 극장에 강압적으로 걸었지만
지금은 50개 극장에 100개 스크린에 걸리는 거라고 합디다.
하아.........
나랏돈 들여 개그를 극장에 거는 정성은 이해 못해주겠지만,
이런 식이면 개콘이나 소극장 개그쇼 코메디들도
충분히 국가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서 대단히 환영할만한 사안이군요. 낄낄낄.
(다만 내용은 좀 젭알)
강한섭이라고 했나, 영진위 위원장 사퇴했다더군요.
전에 본 기억으로는 MB계열이고 상당한 갈등의 원천이었다는데
자세한 건 좀 더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