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닌 : 오, 쥐박이가까께서 청계재단을 만드셔서 기부를 몸소 실천하셨다면서요?
오, 정말 대단하심니다. 저는 단돈 1원도 기부하기 아깝거든용.
용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까 왈: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ㅋㅋ (^ㅡ_ㅡ^)
정치 1,2년 하냐? ㅋㅋ
내가 어렵게 번 돈 미쳤다고 넘한테 좋은일 시키냐? 안 구래?
기부하는 척하면서 재단만들어서, 내 친인척, 측근들 앉혀놓고 돈관리하면서
이자받은 푼돈으로 좀 생색 좀 내주는 거지.
안 그래? 아마추어같이 ㅋㅋ
가까 :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역쉬 백성들은 단순해 ㅋㅋ
우롱차나 좀 더 마셔볼까나? ㅋㅋ 으흐흐흐흐흐
재단 만들어서 푼돈으로 생색내면 국민들이 옳타구나하면서 속을줄 알았니~
한심하긴..
출처 : 다음 - 서둔동블루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