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모든 대통령 앞에서는 90cm의 거리를 두고 서야 했답니다.
대통령 앞에서 90도로 허리를 꺽어 인사를 해야했기 때문이죠.
노대통령 초기에도 그랬다는군요.
얼마 후 노대통령은 60cm로 거리를 좁혀 허리를 꺽어 인사하지 못하게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다 머리를 부딪히는 경우도 있었다네요.
그런데 다시 90cm로
출처 : 네이버 - corea8124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