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박-전진 훈련소 입소전 뜨거운 부자포옹 '아들, 잘 갔다와'

쿠라라네 작성일 09.10.23 0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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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논산 한혁승 기자]

 

가수 전진(왼쪽)이 22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기 앞서 아버지 찰리박과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 전진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요원으로 대체 근복무를 한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파병가는줄 알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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