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논산 한혁승 기자]
가수 전진(왼쪽)이 22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기 앞서 아버지 찰리박과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 전진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요원으로 대체 근복무를 한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파병가는줄 알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