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뭐라고 해야 하나.........
상식 이하의 일들이 눈앞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군요.
국회의장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전화해서 법안 통과시켜 달라 징징대는,
엄연히 삼권분립이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대통령이라.
더 볼 것도 없이 똘추 새끼죠. 그냥.
이래서 욕을 하는 건데,
그래서 참 심한 욕들 나와도 차라리 이해나 하고 넘어가주는데,
이런 똘추새끼를 옹호해주는 병맛들은
도대체 어떤 병맛독재주의 나라에서 빌어 쳐먹다 내려 온 건지.
아니면 진짜 정신이 과거 조상에게서부터 물려받아 말초시냅스까지 노비근성으로 쩔은건지.
뭐 열폭은 여기까지. 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