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겟은 역시
바로 이 맛에 하는거 같아요 ㅋ
하루종일 짬짬히 특정글에 대한 (글쓴이의 태도 포함)
갑론을박을 펼쳤던 상대방이,
이제보니 그 글조차 읽어보지 않았던 사람이었다는
이 허탈함!
껄껄
아까운 내 정력~~~
오늘 할일 많아서 야근인데 ㅋㅋ
덧. 이거슨 망한글!
덧. ehfgk 보거라
너의 마지막 댓글이다
물타기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말하려면 여자에게 대쉬했다가 차인 부분- 말 그대로 일신에 속한 얘기-이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줄 일이지 그저 낄낄거리면 어떻합니까?
그리고 이건 우리가 그토록 투닥거렸던 해담글의 초반 본문중 일부이니라
일단 정수입니다님이 오브란토님이 연애겟에서 활동한다는 얘기를 보고, 오브란토님의 글을 봤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쓰면 남친있는 여친이 있는데, 그 여자를 내 여친으로 만들고 싶다였고,
나중에 대쉬했지만 실패했다라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글의 링크입니다
http://www.jjang0u.com/Articles/jBoardMain.html?db=296&id=17969&page=1&pflag=v
http://www.jjang0u.com/Articles/jBoardMain.html?db=296&id=18045&page=1&pflag=v
http://www.jjang0u.com/Articles/jBoardMain.html?db=296&id=18088&page=1&pflag=v
만족하느냐?
반성은 내가 할테니
넌 그냥 니 맘대로 살려므나 클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