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 정부의 방북 불허에도 불구하고 평양으로 갔고 참여연대는 이미 공개된 내용을 의혹으로 포장하여 의혹이라는 이름으로 유엔안보리에 제출했다.

한국에서는 이미 해결된 내용이지만 일종의 양심선언식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어 김정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왜 북의 지시에 죽자 살자 하면서 적극 가담하는 것일까?

익명을 요하는 탈북 고위층 인사에 의하면 김정일은 남한 내 종북 세력들을 점조직하여 운용하면서 공작금을 제공한다고 한다.

특히, 남한인사들이 북에 오면 김정일의 특각에 머물게 하면서 미인계 등을 동원하여 동영상으로 촬영까지 하여 김정일 지시를 거절할 수 없게 만든다고 한다.

돌이켜보면 북에 다녀온 인사들 모두가 북의 해바라기로 변신한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한상렬이나 참여연대 이태호 등도 이런 부류가 아닐까?

또한 이 사람들의 구좌 공개는 안 되나요? 확인하고 싶네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북으로 보내버리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