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학자 앨프래드 T 마한 曰,
"해군은 해상무역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데 해상교통선과
기지는 분리할 수 없는 관계"
지금 해군이 제주도의 7대 관광미항 선정 기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저들은 제주도에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을 만들면 제주에
축복이 될 것으로 믿고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뭍에서 들어간 30여명의 전문 시위꾼들이 강정마을
주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시책을 발목잡고 있다.
이들은 아마도 한진중공업사태를 사회적 큰 이슈화에 실패하자 제주도로
들어가 논리가 맞지 않는 억지 떼를 쓰고 있는 것 같다.
지하당사건을 볼때 정부 국책사업에 환경을 빙자하여 불순세력들이
설치는 것, 그 뒤를 지켜봐야 할 시기이다.
위 사진의 의미를 이해 하셨나요?
큰 바다로 갈 수있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것이다!.
일본은 독도를... 중국은 이어도를... 북한은 남침을..
그럼 우리는 어디로 가나요 ????ㅜㅜㅜ OTL.......
주변국에 찍소리도 못하는 무능력한 국가를 탓하기 보다
우리가 먼저 나서는것은 어떨까요?
중국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이어도! 물에 잠겨있는 이어도!
우리 국민이 365일 주도 하고 있는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일본이 노리고 있는 독도!
동해가 언제부터 일본해가 되었지요 ???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