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47871.html
올린 신문은 그냥 한겨례 찌라시.
써있는 내용이 존나 과관이라 올렸어.
기자가 병신인거지 이건..
스스로 박정희에 옭아메인 형국이랄까?
박정희 체육관 선거랑 지금의 박근혜 선거랑 똑같다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모독이지.
그리고 열받는 것은
'민주통합당은 박 후보의 당선 직후 “김빠진 맥주 같은 선출대회”라고 평가절하하면서 “이미 박근혜 의원이 당의 후보로 결정된 상황에서 확인절차만 번거롭게 거친 요식행위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대체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왜?? 어짜피 대통령 정해져 있으니 대선은 확인절차만 번거롭게 거친
요식행위일 뿐이라고 한번 해보지? 이딴 녀석이 국회의원으로 대선후보로 존재한다는 것이 난 이해를 할수 없어.
아무튼 충분히 합법적이였고 정당했어.
아.. 지금 그것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야.
어짜피 4대강 가자서나 김어준이 올릴 것이고,
독도야 어느정도 합의가 이뤄진거 같고,
그래서 나는 대선중심으로 다시 정보를 제공하려고 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지만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는 것 같아서 말이지.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675923&sid=E&tid=1
이것은 현재 민주당 상황.
늘 그렇듯이 이들은 이길 생각이 별로 없어.
문후보측이 이야기 한 대로 빠르게 경선 후 확정을 시켜서 안철수와 단일화를 하든지 말아야 하는데
이들은 그러한 것에 관심이 없지. 오로지 흥행이야.. 티켓장사 하려나봐...
답답해 죽겠어.
안철수 아저씨에 대해서는...
그 아자씨 자체가 할말이 없대. 박근혜도 그 아자씨에 대해 할말이 없대.
그래서 기사도 안올릴께.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의 승으로 점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