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에선 화해와 미래발전하자며 손 내밀고 돌아서선 뒤통수치는...
일본 노다 총리의 행태에 치졸을 넘어 야비하기까지 하다는 일본 내 양식 있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11월 총선 앞두고 독도문제를 이슈화하는 노다 내각의 꼼수정치는 스스로 파멸의 길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91210435956777&nv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