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진보는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것 같다.

따라라라 작성일 13.06.10 2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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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병이라는 것은

발병 - 진단 - 치료 - 완쾌

의 순으로 이동을 하지.

그런데 여기 몇몇 입진보 녀석들은

 

발병 - 진단

 

여기 진단 과정에서

'나는 이미 끝났어.' '나는 죽을꺼야.'

이렇게 말하고 있지.

의사들이 괜찮다고 상관없다고 말을 해도 말이지.

 

그리고 치료의 과정에 들어가도

'그 치료약 효과 있어요? 치유 확률이 몇프로죠? 에? 성공확률이 그것밖에 안되요?

 그럼 안맞아요! 결사반대! 더 좋은 치료약을 내놓아라!!'

 

그래서 더 악화가 되면...

'거봐라.  내가 뭐라고 했냐.. 나는 이미 끝났다고 이야기 했잖아.'

하면서 죽어갈꺼야.

 

제발 치료과정까지만 좀 버티고 뭐라 말 좀 하면 안되냐?

태어날 때 부터 가지고 있던 암덩어리가 하루 이틀만에 사라지는 것들이야?

하루 하루 치료해가며 고쳐가고 있는 데

니들은 왜 망했다고 이야기 하는 거야?

 

이유나 한번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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