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만 노무현에게 정신병적으로 열등감 있는 줄 알앗는데//
이 땅의 언론인 같지 않은 조중동 무리들과 대다수 언론인들이 노무현에게 열등감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노무현이 죽은지도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친노라는 단어가 쓰이고 있다.
이 단어가 사용되는 이유는 뻔하다고 생각된다. 노무현의 부정적 이미지를 이용한 노무현과 관계된 정치 세력의
죽이기를 이용한 사악함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는 박정희를 신성희 하는 세력도 많고, 이승만도, 김대중도, 심지어 전두환 비호 세력, 정치인, 국회의원도
많은데.. 그럼 그들에게는 왜 친박-박근혜가 아닌 친박정희, 친 이승만. 친 김대중, 친 전두환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은가?
우리나라 대학 다녀보았자. 4년중 1년은 교양 같지 않은 교양 배운다고 허비. 2년은 전공책의 절반의 절반 밖에 배우지
않으면서 허비. 4학년때는 취업하느라 허비.. 서울대든 연고대든 인서울이든 지방대든 거의 마찬가지 아닌가?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대학 나온 주제에 고졸 대통령에게 무슨 열등감이 있는지 이해 할 수 없는 언론인 족속들이다.
대학 나와서 사회 나오면 그때부터는 실력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것이지 학벌이,. 연고대가 말해 주지 않는데
아는 사람중에는 서울대 나와도 노는 사람 많이 봤고, 지잡대 나와도 억대 연봉 받는 사람 많이 봤다.
이게 다 그 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이 일으켜 놓은 일으키고 있는 학벌 계급의 양산의 세태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는 아직도 쓸데없는 학벌 타령에 싸여서 국민들 의식도 나라꼴도 그지 같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라도 이런 쓰레기 언론인은 정리하여서 바른 언론인들이 이 사회에 뿌리내리는 사회가 되엇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