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철회라도 된건가요??
요즘 주변 의료계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보면 이거 통과되면 민영화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걸로 생각되는데.
철도보다 의료 쪽이 더 무거운 것 같은데 뭔가 여론이 철도에 더 집중된 느낌...?
의사들이 투쟁해 봐야 파업 아니면 별로 주목도 못받고 그런 느낌이네요.
뭔가 두서 없이 이야기를 하는데 의료법 개정에 대해서 지난 의사협회 투쟁 외에 별 다른 방어책 마련이 없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