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고양이 그리고 신현대아파트 입주민 출입금지

정경위원장 작성일 14.12.05 1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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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경비원 분신' 사고가 있었던 신현대아파트 주민들의 출입을 거부했다.

5일 인터넷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신사동에 위치한 모 주점의 출입문을 촬영한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사진 속 문에는 "출입금지. 개와 고양이 그리고 신현대 APT(아파트) 주민"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아파트는 지난달 7일 주민들의 비인격적인 대우에 시달리다 분신한 경비원 이모씨(53)가 일하던 곳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20515081910850&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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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겨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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