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봐도 이제는 성인카테고리에 걸려 더 들어갈수도 없고, 일반자료(?)는 없고, 야동보는것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도 않고,....
제가 아는건 글쓴이 본인이 처와 이상은을 고발한것 정도...
글 작성시점은 2002년도이구요.
본문에 나온 대부기공은 현재의 다스- 쥐박씨 집권초기 언론에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던 그 다스-입니다.
제목 : 한나라당 <이명박>, <이상득> 의원의 큰형...(주)대부기공 회장인 <이상은>을 네티즌께 고발한다.
한나라당 <이명박>, <이상득>의원의 큰형이 운영하는 경북 경주시 소재 (주)대부기공 회장인 <이상은>을 네티즌께 고발한다.
이 글을 읽은 네티즌들께서는 즉시 다른 사이트에 옮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진 파렴치범 대부기공 <이상은> 회장은 지난해 2000년 6월이전부터 충북 단양호텔 등을 전전하면서, 가정이 있는 나이 어린 유부녀를 유혹하여 불륜행각을 벌려오다 덜미가 잡혔으나, 현재 경찰의 미온적 수사로 한 가정이 파탄에 빠졌다.
<사건의 개요>
강원도 소재 작은 마을의 가난한 농부로 태어난 호소인 조성운은 가난 때문에 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성장 하였지만, 그래도 잘 살아 보겠다는 욕심으로 공부보다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음식점 종업원으로 들어가 기술을 익히면서 생활하며, 군복무도 필하고, 현재의 아내를 만나 1984년 7월에 혼인신고를 하고, 가진 것 없지만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3남매의 눈망울을 보면서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그들 부부는 열심히 남의 집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돈을 모아 울산의 삼상동에 일식집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행복도 잠시, 불행의 그림자는 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진 파렴치범 (주)대부기공의 회장인 <이상은>이란 늙은이가 단골 고객을 가장하고 가게를 자주 들리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나이 어리고 세상물정에 어두운 조성운의 처를 유혹하고 끝내 불륜의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호소인 조성운은 그것도 모른채 가게에 들려주는 노신사가 눈물나게 고마워서 진심으로 존경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거짓으로 위장한 노신사는 자기 딸보다도 나이 어린 조성운의 처를 데리고 다니며 충북 단양호텔 등에서 불륜관계를 저질렀습니다.
2000년 6월 22일 (주)대부기공의 회장 <이상은>이는 호소인 부부를 자기집에 초대하여서 같이있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는 <이상은>이와 호소인의 처, 경주 쌈밥집 식당 아주머니와 이만용씨 등이 거실에 앉아서 고스톱이랑 화투를 하였는데, 호소인은 화투에 취미가 없어 먼저 방으로 들어와 잠을 잤습니다.
얼마나 잤는지, 호소인은 소피가 마려워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때가 새벽 06:00경이 었으며, 화장실에 가려고 거실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거실에서 뻔뻔스런 <이상은>이가 호소인의 처와 불륜관계를 맺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기가막힐 일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가면을 쓴 <이상은>은 호소인에게 잘못을 했으니 용서를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호소인은 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간의 일을 자세히 물었더니 <이상은>이가 강제로 성폭행을 하고 남편에게 익명으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수 차례 불륜관계를 계속 강요받았다고 실토를 하였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입장을 바꿔서, 여러분들의 처가 돈과 권력을 가진 <이상은>이란 자에게 이런 일을 당했다면 이 <이상은>이란 자를 어떻게 했겠습니까? 처벌을 호소했겠지요?
그러나 <이상은>이는 아직도 처벌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나 분하고 억울했던 호소인은 2000년 8월 초순경에 울산 남부경찰서에 고소하였는데, 피고소인이 출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주경찰서로 이첩되었는바, 이에 <이상은>의 운전기사 등이 찾아와 국회의원 가족의 얼굴을 봐서라도 용서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거 기가 막힐 일이 아니겠습니까?
2001년 1월 중순경 (주)대부기공 <이상은>회장과 총무과장도 똑같은 얘기로 사건을 조용하게 처리하자면서 돈 몇푼으로 호소인을 설득하려 하였습니다.
세상을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이상은>회장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무너진 가정을 다시 일으키고 자식들 앞에 아비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법을 무시하고 위법을 저질러도 처벌하지 못하고 한 가정을 폐허처럼 만들어버린,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집안의 장남, 사회 지도층이라고 칭송을 받고 있는 이 파렴치범 <이상은>이를 응징할 방법이 없겠습니까?
너무도 억울하고 분해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으며 어린 자식과 부둥켜 안고 울고만 있습니다.
정녕 무식한 호소인의 억울함을 풀길이 없는 것입니까?
너무도 답답하여 이런 글을 올립니다.
호소인 : 울산의 조성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