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841691
청와대 앞길 개방하고 그 앞이 시위로 쑥대밭이 됐다고 하더군요.
시위꾼들 때문에 상인들만 피해보고 말이죠.
문정권은 소통이라는 명분으로 앞뒤 생각없이 지르고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물론 앞길을 개방한 의도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우리나라 시위대의 미개함을 너무 과소평가 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