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클럽이랑 연예인 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별 허접한게 너무 주목을 받는다 싶었는데...
요새 돌아가는 꼴을 보니 승리가 제2의 정운호가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ㅋㅋㅋ
지지부진한 적폐 몰아내기에 새로운 동력이 되지않을까 두근두근 기대하는건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