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00807n17464
"우리는 이제 언론의 자유의 한계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에 내용 중 마지막 부분 조전장관님께서 남긴 말입니다.
일생의 과업이 검찰개혁이라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이제 언론개혁으로 확장된 것 같네요.
추신:
기자 얼굴은 아래 링크의 1분 부터 나옵니다. 궁금하신분은...
https://www.youtube.com/watch?v=XztVtEk_pHU&t=406s
추신2: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이게 더 어울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