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게 경호라인이 뚫린것도 문제지만,
사람이 목에 칼을 맞아 쓰러진 상황에서도 기레기 놈들 전부
이재명 코앞에서 피흘리는 장면을 촬영하기 바쁨.
반면, 일본 아베총리가 테러 당했을 때는
최대한 인원통제를 멀리 시켜 사건을 조기 수습했었음.
만약, 저 면상 앞에서 촬영하는 기레기 놈들 가운데 테러범이 숨어 있었다면,
이건 그냥 알아서 이재명을 먹잇감으로 던져주는 허술함의 극치임.
이참에 이재명 경호라인 싹다 교체해야 하며,
사람이 피흘리며 고통스러워 함에도 그게 지들 싫어하는 야당 대표라도
이따위로 면상 촬영하는 기레기놈들도 싹다 조져야 함.
아무리 언론사 차원에서 윤리강령을 만들어도 한국의 기레기 능지는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