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 국가대표 훈련 중 무릎 부상...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닌듯 보여

우주미세먼지 작성일 24.06.13 22: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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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은 미드필더 스타 로드리가 국가대표 훈련 중 무릎 부상으로 의심되는 부상을 당한 후 진땀을 흘렸습니다.

27세의 로드리는 이번 여름 유럽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스페인의 여러 선수단 중 한 명으로, 금요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개최국 독일이 스코틀랜드와 맞붙는 대회가 시작됩니다.

스페인은 토요일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B조에서 이탈리아, 알바니아와의 경기를 치릅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로드리는 이번 여름 스페인의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에 빛나는 이 미드필더는 맨체스터 동부 지역에서 또 한 번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에 따르면 27세의 로드리는 대회를 앞두고 독일에서 훈련 도중 '무릎에 타격을 입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로드리와 다니 카르바할 모두 스페인 훈련 중 부상을 당했지만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의 부상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혀져 클럽과 국가 모두에게 큰 안도감을 안겨주었습니다.

https://cityxtra.co.uk/14041/pep-guardiola-and-manchester-city-fearful-after-257-appearance-star-suffers-blow-to-k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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