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 진찰받은 후 짱공가입후 1달 후에 입사한 회사에서
지금까지 월차하나 잡다한 휴가신청 안했던
제가 첫 병가를 신청했고 회사측이나 주변 동료직원도 놀라는 표정이고
결국 제가 병에 무릎을 꿇어버리네요. 우울한데 댓글 추천 이벤트합니다.
제가 등급이 낮아서 많이는 못 드리지만 드릴 수 있을 만큼 드릴께요...
여러분은 부디 건강지키시면서 사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