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 전반 21분 선제골
델포르(프랑스 르망) 전반 44분 만회골 : 이후
구자철(볼프스부르크) 후반 4분 페널티킥 골 : 이건 전혀 이해가 안감
이반 데마레(아이티) 퇴장 : 옐로우카드감은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반칙으로 보였는데
이후 아이티의 적극성이 사라짐
이근호(상주상무) 후반 14분 페널티킥 골
손흥민(레버쿠젠) 후반 27분 추가골(2골째) : 아이티전에서 단연 MVP는 손흥민입니다.
그리고 역시 국가대표엔 해외파가 필요하다는 것이 증명된 경기였고
좀 편파판정이 있었다는게 씁쓸하지만
홍명보호 첫승을 축하한다고 해야겠죠. 승리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