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을 여기에 써도 되는건가요?? ㅡㅡ;;
요즘 감상에 젖어 있다가 알게된 Like Crazy 입니다
내용자체가 국내 영화인 연애의 온도와 흘러가는게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안톤 옐친(남자배우)을 좋아하는 편인데....경험탓인지 꽤 감정이입해서 봤습니다
얼마전 아는 동생의 소개로 22살 여대생을 만난적이 있는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오버랩 되더라구요
살면서 한번쯤은 영화의 내용처럼 뜨겁게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두번은 못하겠네요 ^^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좋은 영화인거 같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