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죄다 피해자만 있네요. 너도 피해자 나도 피해자 원래 정치란게 그런 것 이겠지만
네티즌도 마치 자신이 정치인이 된냥 어쩜 똑같이 할까요. 감히 둬번 글을 봤더니 혼란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믿음은 떨어졌고, 우리나라에 대한 열정도 떨어집니다.
언젠가는 훌륭한 지도자가 나오겠죠? 다음 세대는 나은 환경에서 훌륭한 지도자의 지휘아래서 한발한발
강대국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느끼며 노력하며 희망을 갖고 웃으며 살아 갈 수 있는 그런 세상이길 바랍니다.
분단국가..분명 내란이 있는 나라보다는 나은 환경인데 다시한번 뭔지는 모르겠지만 먹먹해 지네요.
다시는 정경사의 글은 못볼것 같습니다. 마이 아파!!!! 그따위것이 알고싶다를 봐서 그런지 우울하네요.
그 우울함에 술한잔 먹고 글 적어 봅니다. 이젠 악플이 아닌 마음에 있는 소리를 글로 남기며 스트레스를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