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퍼스의 슈트핏은 후덜덜하더군요.
처음 술집부터 시작해서 교회씬, 마지막 폭죽씬까지 정말 깨알같고 속시원한 영화였습니다. 감독이 약을 좀 빤것 같아요.
티켓을 버려서 예매문자 날라온거 대신 올립니다
보포 부탁해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