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랑 2시간 거리까지 가야해서
그냥 받고 푹쉬다 오고싶은데...
일때문에 도저히 그럴 상황이 안되더군요..ㅠㅠ
그래서 중요한 회사일때문에 연기를 하고싶어서 문의했더니
연기에 필요한 주요업무확인서 규정이랑 안맞아서
일으로 인한 연기가 불가능하더군요.
일단 훈련당일날 부대까지가서 아프다던가 아니면 사정을 말하던가
어떻게어떻게하면 조기퇴소가 된다는 얘기만 주위에서 줏어들었는데
진짜 확실한건지 아닌지 어떻게하면 되는건지 잘몰라서 질문해봅니다.
결론은
1. 일때문에 동원훈련을 미루고싶어요.(훈련을 더받든, 또다시나오든 상관없음).
당일날 부대방문하여 조기퇴소를 하고싶은게 가능한가요?
2. 가능하다면 어떤식으로 가능한건가요?
그냥 제 사정을 말하면 되나요, 아니면 아픈다하고 군의관에게 말해야하나요?
혹시 해보신분 있으면 경험에 의한 조언좀 부탁드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