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글의 시작이다,,
난 항상 글을쓸때 생각따위나
고민따윈 하지않는다 ,,
그저 머릿속에서 바로바로 나오는
생각들일뿐,, 고민하지말고,,
곳바로 나오는 말들이야말로,,
정말 진실만을 말하는 그런 말들인것같다,
한참 힘들고 지칠떄 누가 옆에 있어
준다는건,, 정말 고맙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있어서 힘이난다,, 하지만,,
사랑은 그것이 아니다,
그저 바람처럼,, 지나가는것일뿐,,,
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는무엇일까?
과거에 생각들이 갑자기 생각나서일까?
아니면,, 그냥 기분 탓일까? 아니면
옜 추억들,, 기억들이 생각나서일까?
무엇때문에 눈물이 나는걸까..?
바보가 되어본다,,
멍청한놈,, 바보같은놈,, *,,,
마음이 무겁다,, 이렇진 않았는데,
왜이런거야 내마음,, 이상하다,,
곁에 있어줄 사람은 없는걸까,,
갑자기 나타나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그런
사람은 없는걸까,, 바라는 내가 바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