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상항 두근두근하게만들었던..
그사람은.. 이제 곁을 떠나갔습니다...
곁에있어 행복했었고.. 또많은
추억들이 머릿속에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오늘
떠나갔습니다.. 저는 이제..
무엇에 기대어 행복을 찾아야합니까..
아직도 눈앞을 떠나가지 않고있습니다..
그녀의 웃는얼굴.. 저를위해
뛰어오는 그녀의 얼굴.. 정말 보고싶습니다.
아련한 추억으로 남은 지금까지의
순간들.. 정말 잊혀지지 않을것같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들을 잊고 다시
인생을 살아 나가려 합니다..
비록 힘들겠지만.. 그래도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