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녀가 , 힘들다고 합니다..
서로 멀리 있다고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연락도 안했지요,,
보고싶은마음에 저는 계속 연락했습니다,
그리고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았지요,,
그러니 그녀도, 저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면,
서로 의지하며, 힘들고 지칠때 말도 들어주고
곁에 있는사람일수록, 점점더 잊기 힘들어지고
정이 들어버려서, 이젠 헤어질수없는 사이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지금이순간에도
보고싶은 생각뿐이없습니다, 당장이라도 만나고싶습니다,
그녀를 이젠 잊을수없는
세상에서 더이상 못만날것같은 그런 사람이되어버렸습니다
사랑합니다....